고개숙인 너에게... 올 한해 많은 걱정들과 함께 2005년을 마무리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 간만에 술집에 갔습니다. 그 친구가 모든 근심을 담배연기와 함께 날려버리고 내년에는 항상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 . . . . 힘내라...친구야...
돌덩이
2005-12-28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