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와의 이별여행... 20대를 떠나보내는 형과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형이 바닷가 모래사장에 썼던 글귀가 떠오르네요 "철없던 20대여 살펴가라~~~" 형의 멋진 30대의 인생을 기대합니다..^^
빛,색깔,공기
2005-12-28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