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沐浴母女 생후 만 9개월이 갖 지난 울 세째딸. 엄마랑 목욕하고 시원했는지 카메라를 향해 빙그레 웃습니다^^ 모쪼록 연말에 건강 챙기시고요. 저는 매일 술을 끼고 살았더니 정기검진에서 감마지티피 치수가 327이나 나왔다는ㅠㅠ 아가! 미안해~~
無空
2005-12-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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