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의 카리스마^^ 추워서 밖으로 나갈 엄두가 안나는 요즘 오랜만에 꺼낸 사진기앞에서 내복입고 눈에 힘주는 아들녀석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며칠있으면 6살이 되는 첫째입니다
프리시아
2005-12-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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