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또는 세븐 이녀석 연예인 지망생입니다.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재미있는 놈이지요.... 제가 혼내려고 하면..... "선생님, 제가 뜨면 새차로 바꿔 드릴께요." 라며 저를 유혹하죠. 사실 제 차가 무척 오래된 차라.... 녀석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렵더군요. ㅋㅋㅋ 이제 내년이면 자신의 꿈을 위해 수많은 노력들을 하겠죠..... 부디 연예계에서 좋은 모습들만, 좋은 신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연예인은 쫌........
꼬마쌤
2005-12-2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