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때문에... 당신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제 목이 갈라지고, 손가락 끝이 저려와도 끝까지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정말...감사합니다. - 22,23일 양일간에 있었던 모금행사 중...
마라토너
2005-12-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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