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도담삼봉. 새벽 기운을 가르며 열심히 달려 도착한 도담삼봉.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일출과 물안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멋진 풍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장용수
2005-12-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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