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밤 *지난 8월 중순 해운대* -- 지금은 매서운 바람이지만 -- 시원한 그 여름의 바람을 기다리면서 지난추억을 올려봅니다. p.s : 무보정(F90x+리얼라)
푸른하늘 들국화
2005-12-2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