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미안해~ 이제 4개월째 접어든 딸아이와 딸아이 보다 40일 늦게 태어난 조카아이.. 두녀석을 나란히 눕혀 놓았습니다... 요즘 뒤집기에 한참 재미들인 딸아이.. 뒤집기를 시도하다 조카를 덥치고 말았네요.. ^^ 깜짝 놀라는 조카 녀석과 한쪽 방향으로 밖에 구를줄 모를는 딸아이.. 난처한 상황에 처한 두아이를 엄마가 구해 줍니다.. ^^
해안아빠
2003-08-2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