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른 다섯번째 크리스마스 바로 지금... 서른 다섯번째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동안...좋은 꿈 꿨다. 그리고... 다시... 아무것도 없는 날들이 시작된다.
자비의칼날
2005-12-25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