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회룡포 늪이 되었던 모래사장을 지나 철재 다리를 건너면 회룡포로 갈 수 있다. 섬이 되어버린 육지에서 겨울 농촌의 적막함과 고요함이 전해온다.
archirium
2005-12-2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