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의 숲 이 사진을 찍기위해 고속도로를 시속 180km로 달리다가 갓길에 세웠다. 보이지도 않던 경찰이 갑자기 다가와 자동차등록증과 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프랑스에서 운전을 시작한지 이틀만의 일이다. 5000km를 달려 이탈리아 크레모나 '스트라디바리'의 고향에 도달할때 까지 혼자 떠난 자동차 여행은 아직 나의 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LEICA SL2 50mm
Albert kim
2005-12-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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