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因緣) 앞으로 언제 어떻게 잊혀지게 될 지는 모르지만 첫 인사의 기억을 불러오는 가슴이 시켰던 사랑, 그리고 마지막, 억지 웃음앞에 보내야 했던 이별까지.. 다시보니 우린 결코 우연히 만난 적이 없습니다
fluke-
2005-12-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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