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의 나 형상에 빛치는 것 만이 나가 아니다. 첫 사진을 고민끝에 올렸다. 나를 표현하기위한 고뇌가 시작되었다. 같은 공간에 처음시작한 저를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의 빛
2005-12-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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