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한 채.. 2005년이 저물어 가는군요. 저는 올해 슴아홉의 청년이고..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보통 아홉수 뗀다고들 하시는.. 그래서 슴아홉에는 결혼도 피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기억에 남는 한해였네요. 시즌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조용히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멋진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다들 행복한 연말 되세요~
WaterMelon
2005-12-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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