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 心... 울리는 농악소리에 빠져있는 것인지... 지나간 인생의 추억에 빠져있는 것인지... 내 알 수는 없으나... 지금 그 모습은 지나간 인생의 어느 순간보다 빛이나고 아름답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르페
2005-12-2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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