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6... 빛과 그림자6... 빛이 좋았던 그날... 찍었던... 우리 아이들 사진중에 가장 제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12월 어느날 용산에서... 이제 기획했던 사진이 다 떨어졌네요... 지난 5월 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사진 생활... 많이 즐거웠습니다 조금은 지치는군요... 잠시 쉬려 합니다 다시 좋은 사진을 들고 여러분들 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에 있어 여러분들이 제 스승 이었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후에 또 뵙지요...^^ PS: 잠시만 쉬도록 하겠습니다...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Ahn Ki Sang
2005-12-2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