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6...
빛과 그림자6...
빛이 좋았던 그날... 찍었던...
우리 아이들 사진중에 가장 제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12월 어느날 용산에서...
이제 기획했던 사진이 다 떨어졌네요...
지난 5월 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사진 생활... 많이 즐거웠습니다
조금은 지치는군요...
잠시 쉬려 합니다
다시 좋은 사진을 들고 여러분들 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에 있어 여러분들이 제 스승 이었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후에 또 뵙지요...^^
PS: 잠시만 쉬도록 하겠습니다...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