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겨울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시간을 잡아 둔다는거 아닐까 합니다. 크리스 마스 장식을 시작하며 찍은 이 사진은 이제 저의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tomyham
2005-12-20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