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질긴것 눈이 앞을 볼 수 없을정도로 휘몰아치던 주말에..... 줄 하나에 이어오는 부부의 삶의 모습이 쉽지않은 우리의 역경들을 보는듯 싶었답니다 살을 에이는듯 추위에도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는 두 분께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namchon
2005-12-20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