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 줄 이 없는 곳에서... 오르기 위하여 언제나 허공에 걸리어 부른다 달음질쳐 쫓아가면 먼 곳에서 나를 부르고 손잡아 줄 이 안아 줄 이 없는 곳에서 거만하게 웃으며 오라고 손짓한다
EONART
2005-12-20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