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로...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잠시 발을 담그고 숙소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 운전자에게 부탁을 하여.. 잠시 멈추고 찍은 사진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그 하늘은..그 바다는 선연히 가슴에 새겨져 있군요.
pascha
2003-08-24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