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후 울리지 않는 종처럼... 불리지 않는 노래처럼... 표현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날이 지난 지금에야 당신이 떠난 이유를 알겠습니다. . 사랑했습니다. 그래도 당신때문에 내 삶 눈부셨습니다.
박우철(Artkorea)
2005-12-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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