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 따스한 봄볕에 아주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또 아주 작은 들꽃 '며느리밑씻개' 봉오리를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둘의 우정이 넘 아름다워서 한 컷
꼬마홍
2005-12-18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