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 떠나며 '그'가 했던 생각이 아닐까. "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이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날 미워하지 마 " 용서할께....
NoshakE
2003-08-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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