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이제는 잊혀져가는.. 필름과 편지.. 난.. 그것이 좋다.. 안나수이 돌리걸의 달콤한 향기보다.. 샤넬의 진한 향기보다.. 필름과 편지에서 느낄수있는 마음의 향기가 더욱좋다.. 필름/센츄리아 200 렌즈/50.4
또레[TOmatoREd]
2005-12-1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