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달아 멀고도 가까운 네 안에 나의 꿈을 심는다. -----------------------------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 가을 날 벌레먹은 잎 뒤에 비친 달을 배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진에 좋은 말씀 남겨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비당(無非堂)
2005-12-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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