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여정 내가 기쁠때,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사람들 내가 슬플때,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사람들.. 단 한번의 생을 이들을 위해 바친다 해도 후회되지는 않을 사람들.. 아직도 함께 걸어가야 할 먼 여행이지만.. 이들이 내게 있어 행복하다.. 나는 이들을 '가족'이라 부른다.. 사랑합니다. 2003.08.15 -오이도에서-
루이™
2003-08-24 03:4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