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생각 하며... 어디로 갈지를... 어느 방향으로 갈지도 ... 모를때 알려주는 빛이 있음 좋겠다. 저 등대 처럼 어느 지점으로 향해 가는 지를 알수 있음 좋겠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수 있음 좋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등대를 해 주었음 좋겠다. 어느 누구의 등대가 될수 있음 좋겠다.. 누구든지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zfile
2005-12-1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