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꺼 같던 귀여운 아이. 사진찍느라 미안하게도 두어번이나 울렸다ㅜㅠ 지금 여행을 다시한다면 아기는 울리지 않고도 찍을 자신 있는데..ㅋㅋ 꼬마야 미안..^^ From Turkey - Dogubayazıt June 2005
 +plusjun/허준성
2005-12-16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