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마른후에.... 이제는 더이상 흘릴 눈물조차 남아있지 않기에 내모든걸 다 버려두고 멀리 떠나려합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빈자리를 더이상 지키지 않으려합니다. phoot & written by pearl(珍柱)
pearl(珍柱)
2005-12-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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