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새벽 좀 더 시골이었으면 했다 그나마 3년이 다 되가는 지금....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이 동네 산서면 동화리 새벽 안개에 이끌려 나선 길에서 전혀 다른 세상을 보았다
레몬트리
2005-12-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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