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후 언제 그랬냐 싶게 그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나는 또 다른 배역을 맡은 사람을 기다려야했다. 그날 캐스팅된 그들의 역활은 여기까지....... 다음에 저들을 대본에 씌여진데로 만날 수 있을까? 나도 마음속에는 늘 단역배우이고 싶지 않은 불확실한 의지를 품고 산다
心琴
2005-12-1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