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새벽..아니 아침 5시20분.. 이틀째 잠못자고 사무실을 지키고있다 어깨는 끊어질것 같고, 눈은 맵고... 게다가 정말 일까지 안풀려서 화가 나... 항상 나와 함께해주는 네가 있어서 그래도 버틸 수 있는것 같다. 고맙다 희야...
오마르 왕자
2005-12-15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