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부르는 날에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올때가 있어 꽤 먼 시간을 흘려보냈음에도 하늘이 널 데려간 그 날을 잊기엔 사랑도 내 마음과 같아서 네 기억이 부르는 날엔, 내 기억이 기억하는대로 널 찾아 길을 걷곤 하지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난 너 없는 눈물만이 내 가슴에 남아 :: 이야기가 있는 사진 :: Thanks to S.Y
JEFF LEE(이영준)
2005-12-15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