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빨래 너는 법 요즘엔 사진 찍은 게 거의 없네요. 아들 녀석 사진 찍는 재미로 아들 사진 몇 개 올리곤 했었는 데... 이 사진은 날씨가 추워지니까 아내가 집안에 빨래 널어야 빨리 마른다고, 아들 민찬이 런닝을 벽에 걸린 인터폰 줄에 걸어 놓은 사진 입니다.
까만녀석
2005-12-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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