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세기, 인사동 나들이 집사람과 오랜만에 예전 처녀 총각 때 처럼 아무 목적없이 시내를 돌아 다녔다. 빨간건 빨갛게, 파란건 파랗게 ...
스틸가든
2005-12-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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