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 미국안에 한국이 있다. 난 한국은 아직 가본 기억이 없지만... 미국안에 한국이 익숙하다. 친구가 사장님이여서 찾아가기 편한 그곳. 그리고 분식이 있어서 날 행복하게 하는 그곳~ Film scanned.
Tokki
2005-12-14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