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첫째 소원입니다. ^^ "엄마가 옷을 이렇게 입혀서 스키장 가는줄 았았는데 기차? 난 관심없거든~~ " ㅡ.ㅜ PART 1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28899&f=U&p=340061 사설: 아그들 박자 맞추기 힘들어서리... 엄마 아빠 힘내셔요! ^^
JERRY™
2005-12-14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