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이제 추석에도 쓰지않는 돌절구통, 꽃밭 앞에서 화분인양 풀이나 키우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떨어진 분꽃 몇송이 띄우고 기념 촬영 찰칵~!!
wind..
2005-12-13 00:2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