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그리고허탈감 추위로 인해 가축들과 농작물이 다 죽어버리고. 일년동안의 결실이 모두 당신들의 눈앞에서 버려질때. 그 아픔은 어디서도 씻을수 없다. 마치 자신을 내다 버리듯.
iammoon
2005-12-12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