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 미련.. 그 허전함을 채워주는 이 잔잔한 감동.. 언젠가 만나게 될 당신과 함께 이 아름다운 곳에서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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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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