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하지만.. 차곡 차곡 쌓인.. 추억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어... 가끔 돌아봐도.. 아프고 쓰리기보단... 정말 잊지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그런 추억...
파란물빛아이
2003-08-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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