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어요~ ♬ 용빈이 할아버지께서 수술을 무사히 마치시고 퇴원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용빈이도 기분이 좋은지 음식점에 들어가서도 여러가지 표정연기를 보여주네요. ^^;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뻐서 오랜만에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시작하는 새로운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빈아부지
2005-12-1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