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그림] 삶의 경계선에서 싸우다 올림픽 공원 새 연작 두 번째... 모니터의 위에서 부터 아래로 그림을 보시면 새가 살아서 움직일 지도 모릅니다. 믿거나 말거나 어쨋거나 고생하는 새를 위해서 한마디씩...
블랙도트
2005-12-1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