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의 새벽... 오늘 새벽... 북한강에 아름다운 물안개가 피었다... 내가 이곳 호반의 도시 춘천에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손끝 시린 추위도 물러가고...셔터를 누른다..
아카도라
2005-12-11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