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근대화의 물결에 흔적조차 찿기 어려운 이때에 옛것을 고스라니 간직하고 사시는분이..... " 나 죽고 나면 이것도 끝 일텐데...." 하며 긴 한숨짖는 72세 노인의 푸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일지
2005-12-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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