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6일 뭐라고 제목을 붙인다는 게 군더더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노을 사진과 같은 날 찍은 것인데 혼자 즐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또 올려봅니다.
솔바람21
2003-08-23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