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주변은 나에게 달리라고.. 뛰라고... 지금 머뭇 거릴 시간 없다고 재촉 하지만.... 내 마음은... 사랑하는 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처럼 평안안에 거하리라..
ilml91
2005-12-10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