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첫눈 이 겨울에 물이 멀어져간 갯벌에서 지친 몸을 쉬고 있는 조각배가 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머나먼 곳의 사연을 전해주는 친구가 찾아왔나 봅니다...
taunta
2005-12-10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