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빈자리... 언제인지 모르게 느꼈던 너만의 자리가 이렇게 .. 미치도록 만들줄 몰랐어.. 그래 ........ 이렇게 내 마음이 약한걸... 이제야 알았어...
newna75
2005-12-10 01:50